개발자 이력서 작성법

개발자 이력서 작성법


개인 프로필

개인정보의 경우 블라인드로 진행한다면 요구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회사별로 다르다. 사진을 넣어야 한다면 당연하게도 단정한 사진이 좋다. 프로필 영역이 단순히 프로필만 적는 곳이 아니다. 본인이 신업으로 구직하고 있다면 포트폴리오, 경력직이라면 경력기술서의 링크를 입력하여 살펴볼 수 있도록 해야한다.
포트폴리오나 경력기술서를 단순히 블로그나 깃허브 링크로 입력하게 된다면 인사 담당자가 링크를 타고 들어온다고 해도 어디를 봐야할지 몰라 관심을 가지기 힘들다.
깃허브라면 다른사람에게 별을 받았다던지 fork를 한 다른 사람들이 있다면 fork로 어필을 해도 되고 해당 구직공고에서 요구하는 기술들로 한 프로젝트가 있다는 것을 어필해좋다.
블로그도 마찬가지이다. 본인이 포스팅한 내용중에 공고에 올라온 기술에 대해 업로드한 게시물의 수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였는지 어필하는것도 좋다.
여기서 주의할점은 만약 블로그나 깃허브의 링크를 남겼는데 포스팅한 내용들이 생각보다 공고에 걸맞지 않거나 단순 과주수준, 남의 프로젝트를 포크하여 별 내용이 없다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


핵심 역량

핵심 역량을 기록할 때는 강조하고 싶은 부분을 앞쪽에 적는다. 내용은 당연히 공고에서 요구하는 능력들을 보유한 기술과 경험을 중심으로 적고 구체적인 기술 키워드를 적어준다. 아래는 그 예시이다.

Spring, Spring Boot, 전자정부프레임워크 등 스프링 기반의 프래임워크를 활용한 프런트엔드, 백엔드 개발 경험 실제 서버에서 Vmware를 사용하여 CentOS7를 설치하고 리눅스 환경에서 Mysql 5, tomcat, jdk를 셋팅하여 테스트 서버 구축 경험 WBS, 요구사항 정의서, 유스케이스, 화면설계서, 테이블 정의서 등 서비스 요구사항 분석 경험


보유기술

보유기술을 입력할 때 단순나열은 본인의 역량을 전달하기 힘들다. 상중하 같은 표기도 큰 도움이 되지 않는데 이런 보유기술 기입은 특정 양식에선 요구하기도 한다.
당연하게도 공고에 나와있는 기술들을 강조해서 작성해야하고 어설프게 알고 있는 기술들은 적지 않는게 오히려 좋다. 한번 학교에서 다뤄봤다거나 인간한번 본 정도의 기술들을 전부 나열한다면 신뢰도가 낮아지니 실제로 작은 프로젝트로라도 경험이 있는 언어들을 넣는게 좋다.
1~5나 상중하로 적는것 보단 기술별로 사용할 수 있는 범위가 좋다.
아래는 예시이다.

JAVA: 주로 1.8버전으로 작업하였고 Spring 레거시, 전자정부 프레임워크를 주로 프로젝트를 진행햐였다. MVC로 작업하면서 ArrayList, HashMap을 주로 사용하였다.
WAS :TOCAT을 주로 사용하며 테스트환경 구축을 위해 리눅스에 설치하여 운영하여 보았고 하나의 서버에 2개의 톰캣을 설치하여 운영, 하나의 톰켓에 war를 2개 배포하여 구성도 해보았습니다. 도메인 연결을 위해 mod_jk를 사용해 apache와 연동도 해보았습니다.
DB : MySQL을 사용하였고 주로 사용한 버전은 5버전입니다. 리눅스에서 DB를 설치하여 계정을 생성하여 테스트환경 구축을 하였고 작은 규모의 프로젝트 시 테이블 설계, Mybatis, ibatis를 이용하여 웹에서 데이터 처리를 하였고 수준은 서브쿼리와 조인문을 사용하는 정도입니다.
javascript : 주로 jquery와 같이 사용하였고 DOM구조를 이해하여 원하는 태그를 가져온다던지 생성할 수 있습니다. Ajax를 사용하여 서버와 통신을 할 수 있습니다.


경력

단순하게 회사이름과 직무만 적을 수 있는데 이전에 있던 회사가 어떤 업무를 했는지 또 본인이 담당한 직무에서는 어떤일을 했는지 자세하게 적어준다.
직무를 적을 때에도 단순하게 서버개발, 백엔드 개발 이런식으로 적어주면 어느정도의 일을 했는지 알 수 없다.
구체적인 내용을 적어야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길어도 안된다.

국가기술표준원과 그 하위 기관들과 SI,SM 사업을 하는 회사에서 주로 SI업무를 했고 주 개발 업무는 게시판, 파일업,다운로드, 엑셀을 업로드하여 DB에 저장하는 기능을 많이 하였고 프로젝트 준비 단계에서 각종 산출물과 프로젝트를 셋팅하여 SVN에 등록하고 테스트 서버에 TOMCAT, MySQL을 설치하여 협업환경을 구축하였습니다.


프로젝트

프로젝트의 규모, 목적, 참여인원, 내 역할, 사용기술, 성과 등을 구체적으로 기술해야 한다. 나의 개발 역량을 잘 표현해야 하고 만약 프로젝트가 없었다면 개인이 진행한 일도 추가해주어야 한다.

제품안전 R&D / 풀스택 개발, 팀원
2020.09 ~ 2021.06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솔루션으로 동작하던 리콜시스템을 제거하여 리콜 전 단계인 안전성조사 시스템, 리콜 후에 진행하는 이행점검 시스템과 연동하는 R&D 사업 참여. 사업을 관리해주는 PM, 안전성 시스템과 연계하는 작업 담당과 리콜시스템 개발 담당 총 3명이서 참여한 프로젝트
기존의 솔루션을 Java와 Spring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변경 하였고 이미 Java와 Spring로 구현된 안전성조사 시스템과, 이행점검 시스템과 연계하였다. 프로젝트 수행 결과 같은 데이터임에도 불구하고 리콜 시스템에 데이터를 입력/관리 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처리 할 수 있게 되었고 파일로 관리되던 데이터들이 DB로 관리됨으로써 편의성이 증가되었다.
맡은 업무 : 산출물(유스케이스, 화면설계서, 요구사항 정의서, ERD, 테이블 정의서, 연구일지)작성, 안전성조사 시스템과 리콜 시스템 연계(데이터 표준화 및 코드화)


학교 / 자격증 / 교육기관 수료

회사가 선호하는 학교나 전공이라면 강조해야 한다.
비전공자라면 교육기관이나 개발 동아리, 현재 하고있는 스터디 등을 어필한다.
학교가 아닌 다른 활동은 구체적으로 작성하고 증빙 자료가 있다면 넣어주어야 한다.
블라인드가 아니라면 학교에 대한 내용을 적을 때 IT관련 전공이 유리하다. 개발관련 활동은 있다면 기입해야 유리하다.
스터디나 교육기관에서 학습한 경우라면 공고와 관련된 학습내용들은 구체적으로 적어주어야 하고 포트폴리오의 형태나 깃허브, 테스트서버에 띄워서라도 보여주는것이 유리하다.
자격증의 경우 직무관련 자격증만 기입해야 한다.


자기소개

단순 취미나 자라온 환경같은 경험 소개 보다는 본인의 직무관련 역량을 보여주는 내용이 유리하다.
꾸준히 개발관련 공부를 하였다던가 공고에 나온 기술 관련 직무에 대한 내용, 협업에 대한 경험을 적어주면 유리하다.
개발자가 된 계기나 이력서를 넣을 회사의 지원 동기를 자세히 적는다.
보유기술 뿐만 아니라 문제해결 능력이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어필한다.